【和牛焼肉 神田時流】

神田時流は、来月でオープン半年を迎えます。

～時流の由来～
時代の流れ等に流されることなく、自分たちを貫く

時流では、食感へのこだわりから、肉を店内ですべて店長自らの手でカットし、提供。
また、肉に味が染み込むよう、提供前に全ての肉に味付けを施します。

時流自慢の雪塩は、肉の旨みを邪魔することなく主役を支え、また肉そのものの味を際立たせます。
まさに、時流の肉にとって欠かせない存在です。

神田時流がオープンして以来、たくさんの方々にご来店いただき
たくさんの「美味しい」と数え切れないほどの温かいお言葉をいただきました。

そんな日々応援していただいているお客様、フォロワー様のご期待に添えるよう
神田時流、明日からも全力で頑張ってまいります！！

みなさまのご来店を心よりお待ちしております！

【Wagyu Yakiniku Kanda Jiryu】
Next month, Kanda Jiryu will celebrate its half-year anniversary since opening.
The Origin of 'Jiryu'
Staying true to ourselves without being swept away by the tides of time and trends.At Jiryu, we are deeply committed to texture, with every piece of meat hand-cut by the manager himself inside the store. Additionally, each cut of meat is carefully seasoned before serving to ensure the flavors penetrate deeply.Our signature Snow Salt enhances the meat’s natural umami without overpowering it, acting as the perfect complement to highlight the meat’s flavor. It is an essential element in bringing out the true quality of Jiryu’s offerings.Since opening, we have been blessed with countless guests and an overwhelming number of kind words, including many heartfelt "delicious" compliments.To meet the expectations of our valued customers and followers who support us every day, Kanda Jiryu will continue to give its all from tomorrow onward!We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with all our hearts!

【와규 야키니쿠 칸다지류】
칸다지류는 다음 달로 오픈 6개월을 맞이합니다.
～지류의 유래～
시대의 흐름 등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관철한다
지류에서는 식감에 대한 고집으로, 고기를 점내에서 전부 점장이 직접 손질하여 제공합니다.
또한, 고기에 맛이 잘 배도록 제공 전에 모든 고기에 양념을 더합니다.
지류 자랑의 설염은 고기의 감칠맛을 방해하지 않고 주역을 돋보이게 하며,
고기 본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정말로 지류의 고기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칸다지류가 오픈한 이래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셀 수 없이 많은 따뜻한 격려와 "맛있다"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팔로워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칸다지류는 내일부터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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